브롱크스 엄마, NYCHA 아파트에 엄청난 구멍과 누수 발생

Aug 25, 2023

저 : 모니카 모랄레스

게시일: 2023년 8월 25일 / 오후 7시 42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8월 26일 / 오전 9시 41분(EDT)

BRONX, NY (PIX11) — 브롱크스의 한 엄마는 자신의 거실과 주방이 건강에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왔지만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좌절한 그녀는 PIX11 News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Xaviera Kelly(36세)는 너무 화가 나서 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elly는 Parkside 주택에 살고 있으며 유지 관리 직원 중 한 명이 11월까지 수리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을 때 마지막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PIX11 News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개 코코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식탁에 앉아 있으면 머리 바로 위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벽 안쪽의 파이프가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누출로 인해 퓨즈 박스가 손상되었습니다.

Kelly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여러 개의 수리 티켓 수리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Kelly는 또한 자신이 거실에서 발생한 소규모 재해라고 부르는 이미지로 가득 찬 카메라 롤에 사진을 하나씩 보여주었습니다. NYCHA 직원이 왔을 때 Kelly는 그들의 해결책은 단지 플라스틱과 덕트 테이프로 덮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YCHA 대변인은 PIX11 News에 “NYCHA 직원은 현재 주민과 협력하여 가능한 한 빨리 필요한 수리 일정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IX11의 Monica Morales는 이 스토리에 계속 참여할 예정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Monica Morales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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